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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5K) 60초 후에 공개합니다.
    코인 2022. 3. 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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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진행되던것을 끊는듯, 방향성이 나온듯 만듯 하는 약슈팅이 나와주었다. 

     

    약 10퍼센트가량의 슈팅.. 

     

    업비트는 어제 질리카 100퍼센트 슈팅을 이후로 40퍼 이상의 슈팅을 보여주는 종목이 꾀나 보인다. 

    캐리프로토콜은 그 중에서 상승기류에 약간이나마 편승했다가 다시 본래 자리로 되돌아 온 느낌..

     

     

    3월 중순 변곡점이라고 생각하고 당초 골랐던 종목은

    1) 스택스

    2) 스톰엑스

     

    그렇기에 스톰엑스에 대한 포모가 계속해서 온다. 

    그때 잡았던 평단은 16~18 정도 그냥 진득하게 기다렸으면 어땟을까 ? 

     

    매수한 이후에 스택스는 48%의 슈팅을 보여주었고(현재 조정으로 매수가 대비 20%정도)  

    스톰엑스는 예전 매수가 대비 70%이상의 상승률에 달한다. 

     

    위 2개의 종목이 질리카, 이더리움클래식, 카이버네트워크, 쿼크체인과 같은 1등급 종목은 아니더라도 1.5등급 / 2등급 종목은 되었었다. 

    그렇기에 종목보는 눈이 없다고는 생각안한다.(단, 현재의 캐리선택은 4등급~5등급의 선택)

     

    스톰엑스를 보며 느낀 포모를 스트레스가 아닌 발전의 양분으로 삼아야겠다. 

    아직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내가 선택한 종목이기에 

     

     

    다시, 캐리프로토콜 차트

    결과론적으로, 지지저항 / 상승채널의 근거하에  11.9 ~ 12원 정도에서 반절털었어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였다.

     

    1번과 2번자리에서 약 슈팅이 나와주었고, 거래량이 어느 정도 실렸다.

    금일 3번자리 슈팅은 ? 기존 역망치형캔들에 비해 다소 거래량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오히려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금일 11.3원 정도에서 캔들 마무리 후 내일 슈팅을 기대할 수 도 있는 자리다.
    최소한 지켜주어야 하는 자리는 10.8원 부근

     

    캐리프토콜은 먼저, 알트 슈팅을 이끌어주는 코인은 절대 아니였던것으로 기억하기에

    상승 기류에 편승하려면 썬더토큰 / 엠블 / 메인프레임 / 에스티피 / 아하토큰과 같은 엽전주의 기류에 올라타거나, 마구잡이 김치코인 펌핑이 나와주는 것을 기대해야 하지않을까 싶다.  

     

     

    어쩃든, 다음 TP는 13.5원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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