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K) 플래이뎁 매도

1. 비트 46.5k
약 조정 진행중, 월봉 윗꼬리 작업으로 생각됨
단기적으로 변동성 조심할 필요 있으나 하루가 다르게 알트코인들 펌핑 나와주고 있으니 관망만 하기엔 손익비가 나오지 않는 구간
손절라인 잡고 진입이 나은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2. 플레이댑 매도

1380 매수 1505매도
몇점 짜리 선택이였을까 ?
1660 언저리 최고점 매도가 가능했나 ? 복기해보자.
1) 오전 8시경 3등 언저리 올라가며 가격 끌어올려주었다. - 홀딩 당연했다.

2) 오전 9시 이어서 펌핑 나오며 1등 경주마 달성
10퍼 가량의 상승
- 당초 목표가 2000원 언저리 1등 경주마이며, 오전 8시경 캔들 관리 위해 끌어올리는 모습, 장이 좋았던 점
- 크게 먹으려면 지극히 홀딩이 당연했다.

3) 펌핑 후 음봉
음봉 및 약상승 횡보시 금일 슈팅은 힘들거라고 판단 후 언저리에서 예약매도 걸어놓은것이 체결

최고의 선택은 약상승 부근에 예약매도 였지 않을까 생각한다. 허나 현재도 과정에선 크게 고칠것이 없다는 판단


3. 왁스, 스택스 매수

종목 몰빵이 아닌 2개로 나눔
이유는 금일 저스트 보고 머리가 돌아갈뻔해서.
내 기준 플레이댑, 저스트 둘다 매력적인 위치였고

목표 매수가 대비 최고가능 매도가
1)저스트 100퍼센트
2)플레이댑 25퍼센트

목표 매수가 대비 현재 가능 매도가
1) 저스트 40퍼센트
2) 플레이댑 5퍼센트

엄청난 차이다. 순간의 선택이 내가 감당 할 수 없는 돈의 차이를 가져온다. 날라가는 저스트를 바라보도 있자니 감정이 들지 않는것이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금번엔 나누어 배팅한다.



4. 시장 상황

피르마체인 아쉽지 않기에 넘어가고
아이오에스티 여건 상 돌파매매 불가능했었고
딱히 내가 더 할수있던건 없었다.
중간 파워렛져 매수 후 손절, 왁스 매수 후 손절
2개 모두 약익절권 왓엇을때 작게 먹고 나왓어야할까 ?
이건 다음에 생각해보는 것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