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21 ~ 8.01) 업비트 현물매매 복기

1. 아르고
- 결론적으로 최악의 판단
- 당초 매수한 이후 275KRW 매도 걸어둔 상태
- 7
0퍼센트 이상 수익률 가능하였으나 7일 넘게 기다리고 9시간을 못기다려 수익 X
- 매매타점은 거의 완벽에 달하여 아쉬움이 더욱 큼

- 기다리지 못한 이유는 썬더토큰이 더 빨리 시동이 걸릴만한 차트라고 생각하여 옮겨탄것이였고,
- 당시, 잡코인 돌림 펌핑이 나오던 시기였기에 빨리 수익을 봐야한다는 압박감

7월 9일 21:00 매도
7월 10일 2:00 부터 입질오기 시작하였기에
3시간만 더 버텼으면 되었다.


2. ENS 이더리움네임서비스
- 업비트 공지에 따른 가두리 예상 후 매도라인 설정
- 한 순간의 결정이 큰 수익률을 가져옴
- 매도타점 또한 만족스럽다.

3. 썬더토큰
- 차악의 선택(아르고만큼은 아니다.)
- 아르고 대신 썬더로 스왑 후 손가락만 빨고 있었고,
- 썬더 홀딩기간 역시 꾀나 길게 가저갔으나
- 매도 후 어제 자 펌핑

- 목표가 8.7KRW 설정하여 꾀나 달달하게 먹었을 수 있었는데
- 일주일 차이이니 / 목표가가 그리 크지 않았으니 아쉬움이 덜하다.


3. 파리생제르망(PSG)
- 업비트 공지 따른 가두리를 예상하고 선매수
- 아르고와 마찬가지로 하루 더 기다려야 했고
- 매우 아쉬웠던 판단이다.

- 30퍼센트 이상 확정수익 + 가두리펌핑 기대까지 가져갈 수 있었던 상황
- 타점은 100% 수익권으로 지정해두었으니 아직 달성 전이다.
- 가두리펌핑이 얼마나 나오느냐에 따라서 배가 아플지 갈리겠다.

4. 하이브

- 펌핑 예상이 좋았다.
- 하지만 위에 것들과 다르게 매도 타점이 너무 아쉬운 상황
- 아르고와 같은 개념으로 타점을 잡았다면 1050KRW 현재 80% 달하는 펌핑 후 50% 횡보하는 지점이다.
- 타점을 기존보다 낮게 잡았던 이유는 장이 좋지 않았고
- 1등주가 아닌 2등주일 가능성
- 수평저항 및 라운드피겨였고
- 타점을 기존대로 잡을 이유는 평소 하이브의 펌핑력이였다.

- 무엇보다도, 심리적으로 최근 아르고 / 파리생제르망 / 썬더 모두 아쉬운 결과물이 나왔고
- 헌트 / 엠블 단타 실패로 인한 줄때 먹어야한다는 심리적 압박감
- 2가지 요인으로 인해 타점을 과감하게 잡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