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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2K) 하락추세 끝? 혹은 번지대
    코인 2022. 5. 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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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트코인

    패러랠 채널의 끝단 부분에서 비비며 버티는 중이다.
    이번에도 방어를 해준다면
    상단 3번 / 하단 3번을 지켜준 강력한 채널임을 인증하는것이다.

    다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채널을 보여주며 차트를 그려줄까 ? 하는 의문이 크게 든다.

    의문이 확신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때로는 심플한게 가장 복잡한 상황에서의 답이되니깐

    금주에는 Fomc 금리인상 관련 빅 이벤트 존재한다.

    전쟁 이슈는 피로도가 극에 달했고,
    금리인상은 0.25 올리다가 금번에는 0.5 / 0.75 말이 많으니 결과에 따라서 증시에 영향을 줄수도 있겠다.

    CPI / PPI 지수를 보면 달러를 지키기 위해서는 0.75도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동의 하는 바이다.

    선반영이 될지, 핑계로 올리고 내릴지는 보아야 할것이다.

    나스닥, 코인 모두 바닥에 가까운데 지하실로 갈것인가 ? 적당한 반등을 주고 버틸것인가의 차이이다.

    주위에 현재로부터 가격이 더 떨어지면
    1) 돈을 싸들고 와서 추매하겠다.
    2) 이미 크게 물려있다. 증시 손땐다.
    둘중에 어떤 사람들이 더 많은지 생각해보면 방향에 대한 예측 확률이 더욱 올라갈수도 있겠다.

    수익률 관점에서 숏은 제한이 있고, 롱은 제한이 없다.
    개미들의 롱을 터트리며 폭락을 가져온 후 다시 금 해먹을려면 가격을 올려야 한다.

    이때, 숏 개미들이 많이 타있으면 연료로 쓰며 부담없이 급격한 상승을 만들어 낼 수 있겠지만 이미 죽은 것 같은 시장에서 숏을 칠 개미가 없다면 오롯이 세력의 돈을 써가며 올려야 한다.

    결과는 어떻게 될까? 나는 상승쪽이다.



    2. ENS


    의미있는 상승 / 거래량
    주봉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고 다음 주봉에 큰 시세 분출을 보여 줄수도 있는 상황이다.

    매도시점에 대해 생각해보면
    1) 비트 가격 변동
    2) 이더리움 가격 변동
    3) ENS 이슈(10k 클럽 등) 정도 확인
    이 있을 수 있겠는데

    큰 변수가 없다면 대전제인 이더리움 전고점 까지 들고가는것이 높은 수익을 안겨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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