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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고 코인에 관하여(Feat. 블로코)
    코인 2022. 7. 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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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갑 체크 

     

    1번은 업비트(거래소) 지갑

    2번은 mexc(거래소) 지갑으로 보이고 

    3번은 바이낸스(거래소) 지갑

    4~5번 빗썸, 코인베이스(거래소) 지갑

     

    제외하면 한개의 개인지갑에 가지고 있는 최대 물량은 1% 정도 

     

    시가총액을 보았을때 

    1%는 현재 원화 6억원 가치

     

    개인지갑에 넣어두는 이들도 있겠으나 

    아르고는 디파이 활용도 어렵기에 사실상 비트 지갑 물량 중 대부분을 개인들이 홀딩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따라서, 지갑을 보고 고래가 누구니 털었니 모았니 하는 온체인적 판단은 어렵다. 

     

     

     

     

     

    2. 코인수량 체크(인플레이션)

    그렇다면, 크립토 빙하기(1~2년)을 지났을때 수량 증가에 따른 코인 자체의 가치가 희석 될 것인가에 대한 판단 필요 

    최종적으로 2024년에 모든 락업이 풀리며 현재로 부터 10% 정도의 코인 갯수 증가

    타 코인들에 비하면, 물량증가는 신경써도 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2년 이라는 시간에 10%를 보았을때 현재 KRW / USD의 인플레이션 보다 작을 수도있다. ^^

     

     

    3. 코인 개발

     

    https://medium.com/aergo/aergo-2022-vision-7311c7d9b9ee

     

    AERGO 2022 Vision

    2022 Plan

    medium.com

    https://medium.com/aergo/aergo-labs-funding-the-future-4d195c79858c

     

    AERGO Labs: Funding The Future

    AERGO is proud to announce the launch of the AERGO Venture Fund: a fund dedicated to dApp development!

    medium.com

    https://medium.com/aergo/the-inception-of-the-blockchain-based-simple-pay-service-gempay-54f03791295f

     

    The Inception Of The Blockchain Based Simple Pay Service “GemPay”

    Payment processing is an extremely complex system that involves several intermediaries; it isn’t as easy as sending monetary value from the…

    medium.com

     

    1) 잼페이 출시

    2) 생태계 펀드 조성

    3) 메타버스 및 NFT

     

    등 요즘 핫한 모든 섹터에 걸쳐서 일을 진행하고 있다. 

     

    사견을 더하자면 

     

    1) 잼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과 같이 이미 시장파이를 잡고 있는 기업들을 뚫고 들어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뒷배가 든든한 페이코인도 출혈을 지속해나가며, 각종 이벤트 및 할인을 진행함에도 기존의 파이를 나누기에는 힘든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페이? - 실물 교환가치가 있다.

    페이코인, 잼페이 ? - 중개업자를 제거함으로써 가격적인 이점을 취한다는 것인데, 결국엔 출혈경쟁이 필요하고 그 만큼의 매력도가 없다. 

     

    페이서비스로써 성공하려면
    ①편리성(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해야하고)  / ②호환성(쓸수 있는 매장이 많던가)
    ③차별성(대체 불가능한 아이템을 이것만으로 결재) / ④효울성(가격적측면에서의 이익)

     

    해당 내용들에서의 이점이 있어야 하는데 당장에 이것들을 실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보인다. 

     

     

    2) 생태계 펀드 조성

    ①얼마만큼의 양질의 개발자들이 몰려오는지가 중요하다.

    우선 1번 조건을 만족한 이후

    ②입소문(마케팅)을 통해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실제 사용자들의 입소문(마케팅)을 이루어나가며 아르고 생태계를 키워나가는 순서가 될 것이다.  

    ③실제 사용자들의 전파를 이루는 요소는 크립토씬에서 대부분 "금전적 이익" 또는 "재미" 이다. 

    디파이, NFT, 메타버스 댑들이 개발 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비슷한 댑들을 개발하고 결국엔 이더리움에서 복제한다.

    타 코인들의 생태계 펀드 조성을 통한 댑개발들을 보면 이더리움에서 성공한 프로젝트를 따와 그대로 복제하는 모습이 90% 이상이다.

    아르고도 비슷할 가능성이 높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면 아무래도 한국 코인이다 보니 한국 개발자가 많다고 생각을하고 의지의 한국인이 뭐 하나 터트리지 않을까 ? 하며 기대하는 수 밖에 없다. 

     

    3) 메타버스, NFT

    당장의 메테버스 생태계를 구성하기엔 무리

     

     

     

     

    5. 블로코 연관

    블로코 = 아르고 라고 보아야하는건지, 그냥 하나의 파생 기업이라고 보는것이 맞는것인지느 개개인의 판단에 따라 다르겠으나, 관계가 깊은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우선 대표진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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